28일 미얀마 강진으로 미얀마 제2의 도시만달레이에서 건물이 완전히 기운 모습.

독자 제공 미얀마에서 28일 일어난 규모 7.

7 강진으로 제2의 도시 만델레이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크게 다친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28일 오후 12시 50분께 미얀마 내륙에서 규모 7.

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진앙은 수도 네피도에서 북북서쪽으로 253㎞, 제2 도시인만달레이서쪽으로 17㎞ 떨어진 지점이다.

미얀마만달레이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접국 태국 수도 방콕의 한 건물이 무너져 내린 모습.

7 강진으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진앙 인접 도시인만달레이종합병원 의료진을.

7의 강진으로 진앙에서 가까운 미얀마 제2 도시만달레이를 비롯해 미얀마 전역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강진으로 무너진 미얀마만달레이그레이트월 호텔.

무너진만달레이궁 [미얀마 나우 홈페이지 캡처.

7 규모의 강진으로 초토화됐다.

온라인 독립언론인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만달레이는.

발생한 미얀마 중부에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건물 여러 채가 무너져 다수가 파묻히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해만달레이에서만 최소 20명이 숨지고 300명이 다쳤다.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28일 발생한 규모 7.

7의 강진으로 아웅반 호텔이 무너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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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의 강진으로만달레이일대의 피해가 큰 가운데 이 곳에 한국 교민 70여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시각)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지진 생존자가 수도 네피도 병원의 침대에 누워있다.

28일 신화통신은 현지 언론(Khit Thit)을 인용.

7의 강진으로 진앙에서 가까운 미얀마 제2 도시만달레이를 비롯해 미얀마 전역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hiscul.kr/

사진은 이날 강진으로 무너진 미얀마만달레이교량.

현지 시각 28일 미얀마 중부만달레이근처에서 강진이 발생하고 인근 태국 방콕까지 큰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우리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교민 인적 피해는 없다”며 “공관은 미얀마와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