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지난 7일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둔 의정부실내빙상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동근 시장은 지난 7일 대회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

의정부시가 빙상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실내빙상장을 방문해 빙질 상태, 냉동 설비, 제습기 등 경기 핵심 요소를 확인했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이곳은 쇼트트랙, 피겨, 아이스하키, 컬링 등 다양한 빙상.

다시금 컬링을 불러오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는 2025 LGT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이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출전하는 가운데, 7개 국가에 배정되는.

21일 부산 북구의실내빙상장에서 불이 나 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의 한실내빙상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21일 부산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7분쯤 부산 북구 덕천동에 있는실내.

오후 3시, 자동차정류장 문화시설 조성지 벤치마킹, 노원구 ▲오후 5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최종 현장점검,실내빙상장▲오후 6시,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 종합운동경기장 장애인체육회 ◇양주 ▲오전 9시, 시민 포상, 대회의실 ◇포천.

전국 최초 장애인실내빙상장인 세종 반다비빙상장이 오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개장식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와 장애인체육회 학부모 정책참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피겨 유망주 차영현 선수, 쇼트트랙 국가.

부산의 한 스케이트장에서 불이 나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2시 47분쯤 부산 북구에 소재한실내빙상장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http://www.bluecitypmc.co.kr/

불은 옥외 배전함을 모두 태우고 10여분 뒤인 이날 오후 3시쯤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