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공단자원순환교육 참가자가 테라리움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2025.

환경부가 2025년 3월, 1회용품 및 포장재 감량에 앞장서는 사업자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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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환경 보호에 기여한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1회용품·포장재 감량, 재활용 촉진 등에 힘쓴 기업.

서구는 지난해 18개 동자원순환가게를 통해 ▲투명 페트병 206만여개 ▲종이팩 5,604㎏ ▲캔 7,166㎏ ▲폐건전지 8만6,000여개 등의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주민 1,604명에게 보상금 2,600여만원을 지급했다.

채봉길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지원센터 이사장은 "조달등록이 완료된 재생원료 사용 재활용제품 실물을 전시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원순환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폐포장재를 재활용해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

오썸플렉스를 둘러보는 시민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세종시가 올해 '자원순환이응가게'를 3곳으로 확대·운영한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투명페트병·종이팩 등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자원순환이응가게'를 3곳으로 확대·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시범 운영한자원.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많은 커피전문점이 동참해자원재활용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가능한순환경제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자원.

인천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자원.

ⓒ락앤락 락앤락, 한화토탈에너지스와자원순환협력.

ⓒ락앤락 락앤락(대표 이영상)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친환경 협력 사업을 통해 온돌 패널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달 12일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경기 하남시 유니온파크와 평택시 오썸플렉스를 시민들과 함께 방문하는 ‘자원순환센터 시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자원순환센터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의식 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