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황석희의 작업실이 공개됐다. 2월 22일 방송된 카‍지노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5회에서는 초월 번역으로 유명한 황석희 번역가의 작업실이 공개됐다. 이날 기분 좋은 타건 소리와 함께 등장한 황석희 번역가는 자신의 집 한편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등장했다. 기타와 딸의 그림이 잔뜩 걸린 작업실은 번역 일을 위해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었다. 모니터는 2대에 키압이 프리카‍지노 다른 키보드는 3대나 놓여 있었다. 황석희 번역가는 키보드를 왜 3대나 쓰냐는 말에 "키압, 느낌, 소리가 다 다르다. 손가락이 너무 아프니까 어떤 날은 키압 약한 것(을 쓴다)"고 말했다. 마우스는 세로형 마우스를 쓰고 있었다. 이날 황석희 번역가의 매니저로 출연한 번역 회사 대표 오종현 씨는 황석희 번역가가 굉장한 집돌이라고 제보했다. 황석희 번역가는 어느 정도 집에서 안 나오냐는 질문에 "마감이 빡빡하면 3, 4일간 아예 밖에 안 나간 적도 많다. 샤워하고 옷 갈아입을 때 보면 다리가 앙상해져 있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의 TV 출하량이 한국을 처음 앞선 가운데 한국과의 매출 격차도 빠르게 좁히며 매섭게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작년 출하량 기준 중국 TV 브랜드인 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