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농촌 대표 공약인농어촌기본소득이 국정과제 선정에 이어 국무회의에도 보고되며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촌지역에 재정 분담을 과하게 요구할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지자체의 재정 악화가 뻔해, 지방의 부담을 줄이는.

전라남도 해남군이 2026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에서 대한민국농어촌A.

E(AI-Agri, Culture, Energy)라는 주제로농어촌수도 분야별 사업과 '농어촌잘사니즘' 실현을 위한 257건의 세부과제를 발굴,농어촌수도 비전을 구체화 했다.

해남군 제공 전라남도 해남군.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소속 직원들이 지난 1일 공주시 탄천면 장선배수장에서 폭우로 떠밀려 온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왼쪽부터 손찬구 차장, 오귀영 대리, 임효준 대리.

[세종=뉴시스] 정부가농어촌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에 앞장선 기업·기관을 선정해 포상과 금융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농어촌ESG 실천인정제'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실천인정제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과 단체는 다음달 19일까지 신청서.

시설·인력·소통 3개 분야 중심으로 '예방 중심 재난관리 체계'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로고.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원주지사와 합동으로 20일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건등저수지에서 2025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와 원주지사가 저수지 대응체계 점검훈련에 나서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원주지사와 합동으로 원주시 문막읍 내 위치한 건등저수지에서 올해 저수지 비상 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함께 '2025년농어촌ESG 실천인정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어촌ESG 실천인정제는 기업·기관의농어촌상생협력 및 ESG 활동에 대해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거버넌스(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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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연이은 극한 호우 대응 결과를 종합 분석해 ‘집중호우 피해 방지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연이은 극한 호우 대응 결과를 종합 분석해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