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향료병의 장: 타이나리와 함께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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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작성일25-12-15 01:39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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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방랑자들! 오늘은 원신 에밀리의 전설 임무, 향료병의 장 제1막 꽃과 피 리뷰를 들고 왔어. 이번 임무, 진짜 향긋하고 힐링되는 느낌 뿜뿜이었지 뭐야! 특히 오르모스 항구에서 타이나리를 도와 꽃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예뻤어. 마치 내가 직접 꽃밭에 있는 듯한 기분이었달까?
혹시 아직 못 본 방랑자들을 위해 꿀팁! 원신 향료병의 장 제1막 스토리 풀영상은 요기 httpsyoutu.beeG9GK8LAn6Q 에서 볼 수 있다는 거! 에밀리의 매력에 푹 빠질 준비하라고!
이번 임무를 하면서 향료병이라는 아이템에 새삼 관심이 가더라고. 문득 우리 회원님 작품도 떠올랐어. 양초나 디퓨저 같은 천연 제품 만드는 금손 회원님께서 직접 만드신 향료병 수납 가방! 끈까지 달려 있어서 휴대하기도 완전 편해 보이더라.
세 종류나 되는 향료병 크기와 수량에 맞춰 칸막이 만드는 게 엄청 어려웠다고 하시던데, 역시 프로는 다르다니까! 나도 저 가방 하나 있으면 왠지 향기로운 사람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아, 그리고 담음이라는 곳에서 은고와 사택비를 위한 향료병 제작 강의도 한다고 해. 사택비를 위한 향료병 제작을 마치고, 이번엔 향료를 모으는 은고를 위한 향료병을 만들고 있다는데, 담음만의 색깔이 담긴 향료병은 대체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하다!
이번 향료병의 장 임무를 통해 향료병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 단순한 아이템을 넘갈색 유리병어서, 추억과 감성시약병을 담는 특별한 존오일병재라는 생각이 들었향료병거든. 앞으로 원신에서 또 어떤 향료병 관련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면서,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칠게! 다음에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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